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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하나로 작업 계획을 짧은 단위로 세우고 제품을 만들고 고쳐 나가는 사이클 반복함으로써 고객의 요구 변화에 유연하고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이다.

애자일의 탄생 배경에는 폭포수(워터폴)방식이 있다.


◆Agile 방식을 선택한 이유?

기능을 축소하고 그 주기를 짧게하여 빠르게 한 주기가 돌게 한 후 중간 테스트(피드백)를 많이 가지는 방식이다. 그 짧은 한 주기 = 스프린트(Sprint) 라고 한다. 이는 짧고 반복적인 과정으로 빠르고 유연하며 수정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와는 비교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장과 고객 등 변화가 빨라지고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환경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모든 IT업계에서는 애자일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애자일 방식에는 데드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데 마케팅이나 세일즈 팀이 언제 새 프로덕트가 나와서 홍보나 판매를 할 수 있을지 알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product maamager는 제품의 몇단계의 land mark를 만들어 고객과 대화하기 쉽도록 한다. “다음달 말까지는 다음버전이 나올거예요”가 아닌 “다음 달 말까지는 타임라인의 동영상 기능이 추가될 거예요”정도의 말은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Agile 스크럼 진행

애자일 프로젝트는 보통 진행과 동시에 업무를 추적하기 때문에 할 일, 진행 중, 완료와 같은 단계로 템플릿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스크럼 진행 방법은 총 4단계로 간추릴수있다.

  • 제품 백로그(Product Backlog) 개발할 제품에 대한 요구 사항 목록
  • 스프린트 백로그(Sprint Backlog) 각각의 스프린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 목록
  • 스프린트(Sprint) 반복적인 개발 주기 (회사에서 정하는 이터레이션이 개발 주기가 된다. 계획 회의 부터 제품 리뷰가 진행 되는 날짜 까지의 기간이 1스프린트입니다.)
  • 일일 스크럼 회의(Daily Scrum Meeting) 날마다 진행되는 미팅 (어제 한일, 오늘 할일, 오류 등을 공유)


◆Agile 템플릿

애자일 프로젝트 계획 템플릿은 칸바 스타일 보드 또는 간트차트 두가지 방식 중 하나의 형식으로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칸반 보드는 특정 단계에 있는 작업이 무엇인지 확인하고자 할 때 적합한 반면, 간트 차트는 프로젝트의 진행 상태를 보다 선형적인 방식으로 확인하려는 경우에 적합하다.

그래서 이전의 폭포수 기법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초기 단계에서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이후에 변경하기 어려웠던 점과 전체적인 계발진행 단계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Change file extension” 프로젝트에서는 나는 노션템플릿을 가지고 애자일 방식으로 프로젝트 진행을 할려고 한다!!!!


참고문서 : https://brunch.co.kr/@svillustrated/27

https://velog.io/@taeha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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